|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에이핑크 정은지와 빅스 엔이 남몰래 밀담을 나눴다.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울산 현대청운고등학교 편에 출연중인 에이핑크 정은지와 빅스의 엔이 수업시간에 몰래 쪽지로 밀담을 나눴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녹화 당시 두 사람은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쪽지를 주고받았다.
두 사람의 쪽지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었을까. 방송은 11일 오후 11시.
smlee0326@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