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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와 식샤' 서현진 VS 윤두준·양요섭, 서로 다른 여행스타일 '시작부터 삐끄덕?'
사전 미팅 현장에서 윤두준은 "처음 기획한 여행은 축구 여행이었다. 스페인으로 축구 여행을 가자고 한 걸 감독님이 들었다"며 "파리 축구장도 가고 유니폼도 사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양요섭은 "나도 액티브한 걸 하고 싶다. 미술관 이렇게 정적인 거 별로다. 인터넷 보면 다 나오지 않냐. 우리 파리 갔을 때 루브르 박물관도 안 갔다"고 전했다.
한편 '내 친구와 식샤를 합니다'는 '식샤를 합시다2' 제작진이 드라마의 스핀오프격으로 기획한 절친 먹방 리얼리티다. 절친으로 유명한 윤두준(비스트)과 양요섭(비스트), 서현진과 박희본, 그리고 이번 여행을 통해 새로운 친구가 된 김지훈, 김희정 등 서로 다른 여행스타일을 지닌 6인의 일주일간의 유럽 여행기가 펼쳐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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