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마녀사냥'이 2주년을 맞아 새 코너 '마녀리서치'를 신설했다.
지난주 녹화에서 첫 선을 보인 '마녀리서치'는 '애인의 원나잇 용서 가능한가'라는 파격적인 주제를 내세웠다.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과감하고 놀라운 설문으로 '원나잇'을 용서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잡아내는 시도를 했다.
녹화 당시 리서치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유세윤은 "분석이 정확한 것 같다. 소름 돋았다"라며 설문의 정확성에 대해 놀라워했다. 이어 "이번 주에는 꼭 본방사수를 해야겠다"며 "다음 번에는 나도 대형 그린라이트 안에 들어가보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녀사냥'이 야심차게 준비한 새 코너 '마녀리서치'는 7일 금요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10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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