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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브루나이' 김병만, 170 장신미녀 서효림 앞에 '대굴욕'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5-07-24 22:54



정글의법칙 브루나이 김병만

정글의법칙 브루나이 김병만

정글의법칙 브루나이 편에 참여한 '장신미녀' 서효림 앞에 김병만이 굴욕을 당했다.

24일 SBS '정글의 법칙' 20시즌 특별판 '히든킹덤(브루나이)' 편이 방송됐다.

이번 정글의법칙 브루나이 편 출연자 중에는 '장신미녀' 서효림이 있었다. 서효림은 키를 묻는 제작진의 물음에 "170cm"라고 답했고, 카메라는 서효림의 온몸을 훑었다. 굽없는 신발로도 서효림은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특히 서효림이 김병만과 함께 서자 두 사람의 극명한 키 차이가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글의 법칙 브루나이 20시즌 특별판은 역대 최다 멤버인 14인이 참여,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뉘어 릴레이 생존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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