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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크로노블레이드 with NAVER(이하 크로노블레이드, 개발사 엔웨이)'의 전투모드를 개편하고 신규?복귀 유저 이벤트를 실시한다.
넷마블 강지훈 본부장은 "전투모드는 '크로노블레이드'의 핵심인 콘솔급 액션을 최대치로 맛볼 수 있는 콘텐츠"라며 "많은 이용자들이 전투모드를 경험하고 풍성한 혜택을 가져갈 수 있는 방향으로 개편했다"고 말했다.
개편과 함께 넷마블은 신규?복귀 이용자에게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7월 23일부터 '크로노블레이드' 신규 계정에는 무조건 2천 크리스탈(2만 원 상당)를 지급해 빠르게 게임에 정착할 수 있게 한다. 또, 7월 6일 이후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이용자가 다시 게임을 시작하면 4천 크리스탈(4만 원 상당)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내달 4일까지 진행한다.
게임계 두 거장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크로노블레이드'는 극대화된 콘솔급 액션, 판타지와 SF를 오가는 광대한 세계관, 캐릭터당 100여 가지 스킬 조합 등을 특징으로 하는 모바일 액션 RPG이다.
'크로노블레이드'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공식 이벤트 페이지(http://www.chronoblade.co.kr/launching)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chronob)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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