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데이토즈가 새로운 CI를 발표했다.
특히 선데이토즈는 1년여 만에 선보이게 될 '상하이 애니팡' 등의 기대작과 '애니팡2'의 북미, 유럽 지역 출시를 앞두고 있어 신규 CI 발표는 본격적인 성장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선데이토즈 이정웅 대표는 "신규 CI는 급변하는 모바일게임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성장하기 위한 회사의 전환점"이라며 "다양한 신작과 서비스로 글로벌 리딩 게임사로의 도약을 약속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2009년 1월 설립된 선데이토즈는 출시 만 3년을 앞둔 '애니팡'을 비롯해 '애니팡2', '애니팡 사천성', '아쿠아스토리' 등 1년 이상의 장기 흥행작을 선보이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