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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액션 RPG '크로노블레이드 with NAVER'의 전투모드를 개편하고 신규-복귀 유저 이벤트를 실시한다.
넷마블 강지훈 본부장은 "전투모드는 '크로노블레이드'의 핵심인 콘솔급 액션을 최대치로 맛볼 수 있는 콘텐츠"라며 "많은 이용자들이 전투모드를 경험하고 풍성한 혜택을 가져갈 수 있는 방향으로 개편했다"고 말했다.
개편과 함께 넷마블은 신규-복귀 이용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23일부터 '크로노블레이드' 신규 계정에는 무조건 2000 크리스탈(2만원 상당)를 지급해 빠르게 게임에 정착할 수 있게 한다. 또 지난 6일 이후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이용자가 다시 게임을 시작하면 4000 크리스탈(4만원 상당)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한다. 이외에도 출석 이벤트 혜택을 강화해 5일 동안 게임에 접속하면 '5성 룬 확정권'과 500개의 크리스탈을 증정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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