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진이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유진은 "처음 시작하는 촬영장은 언제나 약간의 긴장감과 설렘이 공존한다. 새로 맞이하는 캐릭터, 앞으로 동거동락할 사람들과의 만남 대문인 것 같다. 시청자분들과 함께 살아가게 될 진애의 삶이 기대된다. 함께 울고 웃어주시면 행복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상우는 "유진과 처음 함께 촬영했는데 느낌이 매우 좋았다. 시작이 반이라는데 좋은 작품이 될 것 같다. 대본을 보면서 가족 드라마만 보여줄 수 있는 유쾌한 재미와 깊이 있는 공감을 동시에 느꼈다. 시청자분들과 함께 느끼고 호흡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