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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찰스'PD, "비하인드 스토리, 운동회로 공개"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5-07-24 12:07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안성진PD가 이벤트 계획을 밝혔다.

24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KBS1 리얼 한국 정착기 '이웃집 찰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안성진PD는 "뒷 이야기를 많이들 궁금해하신다. 우리가 이방인 학교를 운영하다 보니까 가을엔 가을 운동회를 한다든지 소풍을 간다든지 그런 이벤트를 만들어서 이분들의 뒷 이야기를 많이 담아내려고 준비하고 있다"

'이웃집 찰스'는 취업 학업 결혼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 사회에 정착해 살아가려 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리얼 적응 스토리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국적 성별 직업 나이 등 각기 다른 사연과 고미을 가진 외국인들이 개인별 맞춤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 사회에서 살아가며 느끼는 고독과 갈등, 고민을 담아냈다. 이와 함께 동대문 DDP에 대형 가방 세트를 만들고 이방인 학교를 설립, 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보여줬다. 그동안 화곡동 시장에서 크레이프를 파는 아노(프랑스), 종교적 이유로 술을 팔 수 없어 가게 운영에 난조를 겪었던 마흐무드(우즈베키스탄), 노량진 수산 시장에서 일하는 숨(코트디부아르), 혼혈 가수 샤넌(영국, 한국) 등의 고민을 해결해주며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방송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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