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돌' 에이핑크의 무대를 100만 명 이상의 중국 팬들이 실시간으로 인터넷을 통해 즐겼다.
이미 지난 2월 티아라의 무대를 시작으로 시스타, 비스트, 포미닛, 카라, 보이프랜드 등 K-POP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의 무대를 매 달 한 번씩 중국 전역에 중계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티아라의 공연 생방송 관람자 수가 120만 명에 육박, 누적 클릭수는 (공연 후 72시간 누적 수) 무려 5000회를 넘어섰고 이후 3번의 공연 모두 100만 명에 가까운 생방송 관람자 수를 기록해 왔다.
국내 공연 진행을 담당하고 있는'칸타라 글로벌'은 중국 소비자에게 엔터테인먼트와 패션, 뷰티&건강 콘텐츠를 제공하는 one-stop 커머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으로 텐센트와 2015년 파트너로서 독점 제휴를 맺어 매달 K-POP LIVE를 생중계하고 있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