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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가장 먼저 멤버들에게 시식 소감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윤아는 '채널 소녀시대'에서 '냠냠 TV'라는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쿡방'+ '먹방'을 선보일 예정.
이에 윤아는 "당연히 요리를 만들면 집에서 할 것 같아서 가족들이 먼저 먹어볼 것 같다"며 "하지만 이번에 '채널 소녀시대'에서 '냠냠 TV'를 촬영하고 만든 요리 사진을 가장 먼저 보낸 게 소녀시대 단체방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소녀시대가 만든 소녀시대의 리얼리티 '채널 소녀시대'는 멤버들이 각각 자신만의 채널을 만들어 평소 다뤄보고 싶던 분야를 주제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이다. 21일 밤 9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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