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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구자욱 열애설
이어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이상형은 없다. 나는 느낌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얼굴이 예쁘다고 해서 중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아나운서는 "외모를 안 보면 여자를 볼 때 어디부터 보느냐"고 물었고, 그는 "외모가 조금은 중요하겠지만 그래도 느낌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채수빈의 소속사 토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열애설을 확인했다. 현재 확인 중이다. 확인 되는 대로 입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스의 내야수 구자욱은 대구고를 졸업해 지난 2012년 2라운드 12순위로 삼성에 입단, 2군에서 뛰다 그 해 시즌 뒤 상무에 입대했다. 이어 지난해 퓨처스 남부리그 타격왕을 차지하며 잠재력을 보여준 구자욱은 올 시즌을 앞두고 팀에 복귀했다.
지난 6일 발표된 KBO리그 올스타전 베스트 12 명단에서도 드림 올스타 1루수 부문 1위에 오르며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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