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新 야구여신' 김선신 아나운서 화제, '경인교대 김태희' 매력UP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5-07-21 10:04 | 최종수정 2015-07-21 10:04


김선신 아나운서

2015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주목을 받은 김선신 아나운서가 화제다.

지난 18일 수원 KT위즈 파크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김선신 아나운서는 박지영 아나운서와 함께 선수들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상큼한 미모를 자랑하는 김선신 아나운서의 매력에 많은 야구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경인교육대학교 출신으로 '경인교대의 김태희'라 불릴 정도로 학창시절부터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또한 언론매체와 야구 커뮤니티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야구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현재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 소속으로 '베이스볼 투나잇'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