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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채수빈이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스의 내야수 구자욱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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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4년생인 신인 배우 채수빈은 현재 KBS2 주말극 '파랑새의 집'에 출연 중이다. 구자욱은 1993년 생으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주에서 야수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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