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혜가 유이에게 발톱을 드러내며 후계전쟁에 불을 지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예원은 윤하의 연인인 준기를 가까이에서 감시하기 위해 그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하는 등 서서히 자신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윤하-준기의 관계까지 이용하기 시작한 예원이 앞으로 어떤 작전을 펼칠 지, 또한 예원의 행동이 두 사람의 사랑에 어떤 영향을 끼칠 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
한편, 본격적으로 발톱을 드러낸 윤지혜의 활약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상류사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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