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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줄리안·로빈·타쿠야 등 6인 하차

김표향 기자

기사입력 2015-06-20 18:15


사진제공=JTBC

JTBC '비정상회담'이 멤버 교체와 함께 프로그램 개편에 나선다.

20일 JTBC에 따르면 '비정상회담'에 출연자 중 줄리안(벨기에), 로빈(프랑스), 타쿠야(일본), 일리야(러시아), 블레어(호주), 수잔(네팔), 일리야(러시아) 등 6명이 하차한다.

샘 오취리(가나), 장위안(중국), 기욤(캐나다), 알베르토(이탈리아), 타일러(미국), 다니엘(독일) 등 6명은 프로그램에 남는다.

하차한 6명의 멤버를 대신해 새로운 국가의 출연진이 합류할 예정이다.

현재 출연진이 참여한 마지막 방송은 오는 29일, 새로운 멤버들이 참여한 첫 방송은 7월 6일 전파를 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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