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남심 사로잡는 명품 각선미 "5억짜리 다리보험 가입"

'위기탈출 넘버원' 유라

유라, 남심 사로잡는 명품 각선미 "5억짜리 다리보험 가입"

'위기탈출 넘버원' 유라가 다리보험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녹화에는 '연예계 명품 각선미 4인방' 특집으로 홍록기, 걸스데이 소진, 유라, 민아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각선미 특집답게 늘씬한 다리로 남심(男心)을 사로잡는 유라의 깜짝 런웨이 쇼가 이어졌는데 유라는 모델 뺨치는 기럭지로 프로다운 런웨이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어 유라는 아무나 들 수 없다는(?) 다리 보험 든 사연을 공개했다. 사장님의 특별 제안으로 들었다는 다리보험의 금액은 무려 5억이라고. 어마어마한 금액에도 불구하고 유라가 다리보험을 들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일까.

그런가하면 걸스데이 맏언니 소진은 다이어트에 대한 슬픈 사연을 공개했다.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지만 그녀도 나름 살과의 전쟁을 하고 있다고. 무엇보다 소진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나잇살'에 대한 웃픈(?) 고충을 털어놔 좌중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1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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