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 주(5월 21일~27일) '스포츠조선 베스트룩' 선정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이번 주는 제 51회 백상예술대상 특집입니다. 본 시상식의 각 부문별 수상자는 이미 공개됐지만, 최고의 레드카펫 스타일링을 보여준 베스트 드레서는 바로 지금! 공개됩니다. 드레시한 레드카펫 룩을 보여준 스타들 가운데 과연 누가 베스트룩의 영예를 차지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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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일품. 스킨톤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드레스의 컬러와 소재까지도.(박만현 스타일리스트)
2위는 4번, 시크한 드레스를 선보인 배두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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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를 드러낸 실루엣이 아름다우면서도 시크한 컬러 감각이 돋보인다.(김겨울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기자)
3위는 6번 블랙&화이트 드레스의 신민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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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보단 소녀다운 사랑스러운 원피스 느낌이 가깝다. 레드카펫에서 이런 연출도 매력있네~(김겨울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기자)
나머지 후보들을 공개합니다. 2번은 박형식, 3번은 전현무, 5번은 염정아, 7번은 박신혜, 8번은 이정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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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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