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준유의 우아한 근황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세련된 전시회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뭇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평소 취미생활로 그림을 그린다고 알린 바 있는 장준유는 쉬는 날이면 미술관을 방문하거나 유명 작가의 작품을 오마주로 그리며 공부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차세대 만능 스타 장준유는 KBS<각시탈> <참 좋은 시절>, JTBC<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신예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을 보인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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