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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에서는 70년째 운영중인 평양냉면 '우래옥'이 소개됐다.
김영철은 "우래옥은 평양냉면 처음 먹는 사람한테 추천하기 좋다. 맛이 과하지도 않고 심심하지도 않은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전현무 역시 "처음 심심한 평양냉면 집을 가면 놀라서 아예 먹지 않을 수도 있다. 우래옥은 그런 면에선 괜찮다"고 평양냉면 입문 코스로 추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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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27 21:57 | 최종수정 2015-05-2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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