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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전효성 '반해', 시스루룩 '터질듯한 볼륨감' 압도적인 섹시미

기사입력 2015-05-07 23:14 | 최종수정 2015-05-07 23:59



컴백 전효성 반해

컴백 전효성 반해

시크릿 전효성이 솔로로 컴백했다.

전효성은 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택시 드라이버'와 '반해' 무대를 꾸몄다.

전효성은 '택시 드라이버' 무대에서 블랙 미니 드레스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타이틀곡 '반해' 무대에서는 재킷을 벗어 시스루 의상을 드러내는 등 농염한 섹시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효성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반해'는 이단옆차기와 그 사단 싱어송라이터 Jakops가 공동 작사, 작곡을 맡은 댄스 넘버. 인트로 신스 선율과 그루브한 리듬, 그리고 전효성 특유의 음색이 더해져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반해'를 비롯한 전곡은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컴백 전효성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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