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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저소득 가정 아이들 위해 1억원 기부

기사입력 2015-05-05 11:38 | 최종수정 2015-05-0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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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

아이유는 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자신의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국내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도시락 배달, 교육, 재능 계발 드을 지원하는 아동복지 전문 기관이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KBS2 '프로듀사'에서 톱가수 신디 역으로 출연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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