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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글래머 여신 예정화 경계 "옆에 서기 싫어" 폭소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5-05-04 08:13 | 최종수정 2015-05-04 08:18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가 예정화를 경계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백종원, 김구라, 초아 산이, 예정화 PD가 각자 네티즌과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예정화는 여름철 몸매 관리 비법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그는 긴 생머리와 함께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 차람으로 등장한 그는 한 눈에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2부에서 밀리터리룩을 입고 재등장한 예정화는 서유리를 손님으로 맞았다. 예정화는 그에게 "운동 좀 하고 가실래요?"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서유리는 "옆에 서기 싫다"고 말하며 곧바로 방을 빠져 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예정화는 땀 흘려 운동을 하면서도 네티즌이 음악을 바꿔 달라고 요청하면 바로 새로운 곡을 선곡하는 등 네티즌과 열심히 교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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