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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여왕의 꽃' 13회에서 김성령은 강렬한 레드컬러의 원피스를 선보였습니다. 이 원피스 때문에 난리도 아니었죠? 결국 양정아의 질투를 자아내 온갖 굴욕을 당하기도 했는데요. 여자의 질투를 자아낼 정도의 매력을 보여줬기 때문이겠죠? 김성령을 더욱 빛나게 한 이 원피스는 그의 가녀린 목선부터 어깨라인을 드러내어 여성미와 섹시미를 강조하네요. 골드 컬러 띠로 네크라인이 장식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합니다. 풍성한 소매라인과 스커트 라인 또한 매력적인 이 제품은 미르의 드레스. 품번은 M51S1A01, 가격은 79만원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사진제공 = 미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