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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무이(MUE)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모먼트 인 스타일 파티가 열렸다. 수영이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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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담동에서 열린 스타일 행사에 참석한 수영의 블링블링한 모습입니다. 편안한 느낌의 디스트로이드 데님과 보라빛 체크패턴 티셔츠를 착용하여 산뜻한 캐쥬얼룩을 선보였어요. 티셔츠의 소매처리와 골드컬러로 적힌 영문 프린팅 디테일이 돋보여요. 정점을 찍은 것은 앞코가 뾰족한 메탈릭한 느낌의 펌프스. 전체적인 캐쥬얼 느낌의 의상에 강렬한 포인트로 작용하여 여성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티셔츠는 아쉬시의 2015 S/S 제품이며 구두는 지미추의 아벨 실버 레더 포인티 토 펌프스(ABEL-Silver Leather Pointy toe pumps)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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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지미 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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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아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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