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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유진 득녀
또한 일부 '원정출산'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는 한 매체를 통해 "괌이 친정이라 그 곳에서 낳았을 뿐 원정출산이라는 말과는 좀 거리가 멀지 않냐. 새 생명이 태어났으니 아름답게 봐달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진는 남편 기태영과 2010년 MBC 드라마 '인연만들기'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2011년 결혼했다. 유진은 지난해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이후 활동을 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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