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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조재현 조혜정
이날 조재현은 "공효진에게서 문자가 왔다"라며 조혜정에게 문자 내용을 읊었다. 공효진이 보낸 문자에는 "선배님, 따님과의 거리는 좀 좁히셨나요?"라는 안부가 담겨있었고 조재현은 "너랑 나랑 거리가 굉장히 먼 줄 안다"고 머쓱해했다.
이에 조혜정은 "멀다"라며 "탁자 끝에서 끝의 사이"라고 아빠와의 거리감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조재현은 딸 조혜정과 함께 마스크팩을 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아빠를 조재현 조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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