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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임지연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장수원을 정말 보고 싶어했던 사람이 있다"며 입을 열었다. 이에 임지원은 "엄청 팬이었다"고 말했다.
앞서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도 임지연은 '가장 만나고 싶은 멤버'로 "장수원님"을 꼽히며 "젝키 때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어려서부터 좋아해서 브로마이드와 녹화테이프가 지금도 있다"고 털어놨다.
'정글의법칙' 임지연
'정글의법칙' 임지연
'정글의법칙' 임지연
기사입력 2015-04-10 22:51 | 최종수정 2015-04-1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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