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시양이 직접 만든 초콜릿을 팬들에게 선물했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곽시양의 깜짝 선물이 눈에 띄었다. 처음 이벤트 진행 시 당첨자들에게 주기로 했던 선물은 친필 싸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과 직접 구매한 초콜릿이었다. 하지만 곽시양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초콜릿 만들기를 자처하는가 하면, 재료 구매도 직접 나설 정도로 팬들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곽시양은 Mnet '칠전팔기 구해라' 종영 후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