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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인도 첫방' 암바니 하우스, 가족 4명 위해 600명 근무…'세계에서 가장 비싼 빌딩'

기사입력 2015-04-10 22:51 | 최종수정 2015-04-1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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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인도' 암바니 하우스' src='https://sports.chosun.com/news2/html/2015/04/10/2015041101001328400089631.jpg' width=540>

'두근두근 인도' 암바니 하우스

'두근두근 인도' 암바니 하우스


'두근두근 인도' 암바니 하우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KBS 2TV '두근두근 인도'에서는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 씨엔블루 종현, 인피니트 성규, 엑소 수호가 인도에서 스타 특파원으로 변신했다.

이날 멤버들은 인도 뭄바이에 도착, 첫 취재를 위해 영사관을 방문하려고 차를 타고 이동했다.

이동 중에 으리으리한 규모의 저택이 보였고, 현지 코디네이터는 "인도 최고의 억만장자 무케시 암바니의 집이다. 4명의 가족을 위해 600명이 여기서 일을 한다"고 설명했다.

2조 1800억원 가치의 세계에서 가장 비싼 빌딩으로 유명한 암바니 하우스는 방 6000여개, 3개의 헬기장, 미니 수영장, 영화관 등을 갖춘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현지 코디네이터는 "인도는 천차만별이다. 하루에 한 끼만 먹는 사람도 있지만, 부자도 많다"고 말했다.

한편 '두근두근-인도'는 겁 없는 스타 특파원들의 가슴 뛰는 인도 취재 여행기로 4주간 매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두근두근 인도' 암바니 하우스

'두근두근 인도' 암바니 하우스

'두근두근 인도' 암바니 하우스

'두근두근 인도' 암바니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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