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기록은 기존 시리즈 팬들과 더불어 여성 관객과 중, 장년층 관객들의 유입까지 이어지며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될 수 있으며,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최고의 엔터테이닝 무비임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눈 여겨볼 점은 박스오피스 2위에 자리한 <장수상회>와의 격차이다.
여기에 예매점유율 약 37%를 차지하며 개봉 전부터 여전히 예매율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어 개봉 이후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이 흥행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