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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의 귀여운 연기로 보는 재미가 쏠쏠했던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가 막을 내렸습니다. 헨리는 클래식한 바이올린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과는 상반되게 올 봄 가장 트렌디한 블루종을 입었어요. 블루종은 보통 블랙이나 화이트 혹은 카키 색상이 흔하지만 이렇게 청량한 파란색은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네요. 이는 플랙진의 제품입니다. 가격은 19만 8,000원.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사진제공 = 플랙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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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플랙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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