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노톤의 신발이 지겨울 땐, 펄감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구두를 신고 걸어보세요. 마치 신데렐라가 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손은서의 오픈토 구두는 봄 시즌 아우터에 포인트로 잘 어울립니다. 친구의 결혼식을 축하할 때, 혹은 클럽에서 스트레스를 풀 때도 세련되고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는 레이첼콕스 제품으로 품번은 RTD179 입니다. 가격은 25만 8,000원.<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사진제공 =레이첼콕스 |
|
사진제공 =레이첼콕스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