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구의 사랑' 유이가 성폭행 당해 임신한 사실을 밝혔다.
도희 소속사 대표는 도희에게 "요즘 기록 좋다. 아기 낳고 그 정도면 훌륭하다"고 말해 도희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입양건은 내가 알아서 해주겠다"며 "경우랑 화보 찍는 건 내가 알아서 해주겠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대표는 "경우가 술을 먹어서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며 우회적으로 이야기 했고, 이에 도희는 "실수가 아니었다"고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도희를 성폭행한 후배 경우가 "누가 믿겠어요. 그걸"이라고 도희에게 속삭여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