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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용석이 EXID '위아래' 춤을 선보였다.
강용석은 대화를 나누면서 하니가 EXID 멤버라는 것을 알게 됐고, "그 EXID냐"며 "사인해달라. 꼭 사진 찍어달라"고 수줍게 부탁했다.
이어 강용석은 EXID의 '위아래' 춤을 선보여 주위를 경악케 했다. 하지만 강용석의 댄스에 전현무 마저 합류했고, 지켜보던 하니는 참다 못해 직접 댄스 특강을 벌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3-24 23:18 | 최종수정 2015-03-2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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