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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빈 입대 결정…'王자 복근' 재조명 '식스센스급 반전'

기사입력 2015-03-24 18:40 | 최종수정 2015-03-24 18:41

박지빈
박지빈 입대
박지빈 입대

배우 박지빈(21)의 입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공개된 복근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박지빈이 오는 5월 입대한다. 5월 친누나의 결혼식이 끝난 후 국방의 의무를 하러 떠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박지빈은 지난해부터 입대 계획을 세웠으나 그해 6월 부친상을 당해 입대를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박지빈의 남성미가 드러난 복근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지빈은 과거 SBS 드라마 '돈의 화신' 출연 당시 상반신 노출 사진을 공개, 합성을 의심케 할 만큼 완벽하고 선명한 왕(王)자가 새겨진 복근을 공개했다.

한편 박지빈은 2001년 뮤지컬 '토미'로 데뷔해 영화 '안녕 형아' '가족', 드라마 '이산' '천추태후' '꽃보다 남자' '선덕여왕' '메이퀸' '돈의 화신' '수상한 가정부'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07년에는 MBC 연기대상 아역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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