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어디꺼] '굳 보이' 이상윤의 완벽한 블루 수트 룩?

김겨울 기자

기사입력 2015-03-24 17:50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5 F/W 서울패션위크'가 개최됐다. 이상윤과 이기우가 반하트 디 알바자 컬렉션에 참석했다.

'2015 F/W 서울패션위크'는 지춘희, 정혁서&배승연, 고태용, 홍혜진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서울컬렉션 58회, 제너레이션 넥스트 21회 등 총 79회의 패션쇼로 진행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며 삼성전자가 스폰서로 참여하는 '2015 F/W 서울패션위크'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5.03.20/

어디서 훈훈한 냄새 나지 않아요? 20일 오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5 F/W 서울패션위크' 반하트 디 알바자 컬렉션 때문인 것 같습니다. 훈남 배우 이상윤과 이기우가 참석했네요. 두 분다 모델 못지않은 감각으로 개성있는 룩을 보여줍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이상윤의 밝은 파스텔톤 블루 컬러의 수트정장과 안에 매치한 하늘색의 셔츠입니다. 전체적인 룩의 밝은 색감이 쇼를 즐기는 이상윤의 밝은 표정과 잘 어울리네요. 이는 반하트 디 알바자의 제품으로 2015 SPRING/SUMMER 컬렉션 제품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사진제공 = 반하트 디 알바자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