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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F/W 서울패션위크 개막 4일차는 개성이 강한 디자이너들이 장악한 하루였다.
이외에도 디자이너 우진원이 제너레이션 넥스트에서 서울컬렉션으로 성공적인 첫 데뷔를 마쳤다. 아울러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잡화 브랜드 메트로시티가 지난 시즌에 이어 서울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선보였다.
24일에는 디자이너 박춘무, 송자인, 계한희, 송유진, 이청청 등의 컬렉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삼성 갤럭시 S6 퍼스트 룩 컬렉션이 열릴 예정이다.
=배선영기자 sypov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