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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최지우 이서진
이날 이순재는 "짐꾼들이 노련해졌다"며 "그리고 최지우라는 훌륭한 짐꾼이 있어서 직진 안했다. 언어도 많이 준비하고, 조사도 했더라. 다시 한 번 최지우에게 놀랐다"고 최지우를 칭찬했다.
이순재는 "또 최지우가 살림꾼이더라. 저런 며느리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서진도 있으니 기대해 본다. 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꽃보다 할배' 최지우 이서진
'꽃보다 할배' 최지우 이서진
'꽃보다 할배' 최지우 이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