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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정동하
이날 정동하는 신동엽의 딸이 자신의 열혈 팬임을 밝히며, 신동엽 가정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극비리에 추진한 임무가 있었음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정동하는 "신동엽이 갑자기 영상통화가 와서는 딸에게 '아빠, 엄마 말 잘 들으면 나중에 오빠랑 결혼할 수 있다'고 말하라고 시켰다"며 "이미 유부남인 나에게 결혼한 사실을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폭로했다.
한편 또 다른 1인으로는 19금 개그의 절대 강자 안영미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방송은 24일 밤 8시 55분. <스포츠조선닷컴>
'1대100' 정동하
'1대100' 정동하
'1대100' 정동하
'1대100' 정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