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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이니, 몸매 자신감 “목욕탕가면 아주머니들이…”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5-03-24 09:28 | 최종수정 2015-03-24 09:30



안녕하세요 혜이니, 몸매 자신감 "목욕탕가면 아주머니들이…"

안녕하세요 혜이니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가수 혜이니가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안녕하세요'에는 혜이니, 방송인 현영, 개그맨 허경환과 양상국이 출연했다.

이날 혜이니는 "내가 좀 작아보여도 목욕탕 가면 아주머니들이 깜짝 놀란다. 복근이랑 몸이 어른이라서 깜짝 놀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이영자는 "혜이니가 37kg밖에 안 나가지만 복근이 있어서 소리가 좋다"고 칭찬했다.

이어 혜이니는 신곡 '내 맘이'를 열창, 독특한 음색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안녕하세요 혜이니

안녕하세요 혜이니

안녕하세요 혜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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