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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이니
이날 두 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남자친구 때문에 힘들어하는 여자친구였다. SNS에 빠진 남자친구가 현실 생활 보다는 오로지 SNS 속 세계에 집중하며 매달려 있고, SNS에 올리는 사진과 내용들이 거짓말이며 심지어는 솔로 행세까지 한다는 것.
이에 혜이니는 여자친구보다 더 분노하며 "너무 화가난다. 내가 저런 남자친구를 뒀다면 정말 헤어질 거다"라고 속 시원한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안녕하세요' 혜이니
'안녕하세요' 혜이니
'안녕하세요' 혜이니
'안녕하세요' 혜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