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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임화영이 스타의 등용문이라고 일컬어지는 아시아나항공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한편 아시아나 항공 모델로는 여배우 박주미와 한가인, 이수경, 이보영 등이 거쳐 갔으며, 모두 신인시절 아시아나 항공 모델로 발탁돼 광고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바 있다. 임화영이 출연한 아시아나 항공 TV 광고 '아름다운 사람들-보육교사편'은 이달 중순 공개돼 전파를 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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