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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전현무
지난주 방송에서는 '제1회 비정상회담 미남 선발 대회'를 알리며 1시간 동안 SNS를 통해 투표를 요청했고, 무려 1만 4000여 명의 시청자가 참여했다.
이날 1위는 총 2388표를 받은 독일 다니엘이 차지했다. 2위는 중국 장위안, 3위는 일본 타쿠야가 순위에 올랐다.
또한 전현무는 눈을 감고 직접 꼴찌를 발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외모 굴욕을 당한 전현무는 "이거 왜 했냐. 진짜 충격받았다"고 울분을 토했고, 유세윤은 "다음 주에 (시술받고) 얼굴 또 빵빵해져서 온다"고 놀려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비정상회담' 전현무
'비정상회담' 전현무
'비정상회담' 전현무
'비정상회담' 전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