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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의 장위안이 '마마보이'의 중국식 표현을 소개했다.
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게스트 윤도현과 G12가 '오춘기'에 대해 토론을 펼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어 그는 "중국에서 젖꼭지남이라고 부른다"며 "20대 30대에도 아직 젖 못 떼는 남자를 말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장위안은 "중국말로는 '나이주위난'이라고 한다. 나이 들어서도 엄마 말만 듣고 월급도 부모님께 다 드리는 사람을 지칭한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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