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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 캐스트의 여신' 김하정이 영화 '치외법권'에 합류했다고 피엠씨패밀리가 10일 밝혔다.
김하정은 '치외법권'에서 극중 대학생 신도들의 핸드폰을 수거하고 주인공 최다니엘의 발을 씻겨주는 세족녀 역할로 합류했다. 최근 광주광역시 신양파크호텔 그랜드볼륨장에서 열린 사이비종교 집회행사 신에서 참석한 대학생신도들의 혼을 빼놓는 역할을 맡아 밤 늦게까지 촬영을 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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