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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3` 휘성 "데뷔곡부터 큰 사랑, 심리적 압박 강하다"

기사입력 2015-02-27 22:14 | 최종수정 2015-02-2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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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가수다3' 휘성' src='https://sports.chosun.com/news2/html/2015/02/27/2015022801003028700194891.jpg' width=540>

'나는가수다3' 휘성
'나는 가수다3' 휘성

'나는 가수다3' 휘성이 심리적 압박을 고백했다.

휘성은 27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에서 지난 경연에서 하위권을 차지한 것과 관련해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날 휘성은 "(첫 경연 후) 3일 정도 패닉에 빠져있었다"며 "데뷔곡부터 인기를 너무 받아서 그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이 너무 강하다"고 털어놨다.

지난주 7위를 차지한 몽니는 "음악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카메라 울렁증이 있었다. 예전에 노래를 거의 못하고 내려왔었다. 개인적으로도 트라우마였다. 내가 '나는 가수다' 무대에 적응하고 카메라를 이길 수 있다면 내가 여기서 더 한 단계 올라갈 수 있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나는가수다3' 휘성

'나는가수다3' 휘성

'나는가수다3' 휘성

'나는가수다3' 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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