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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실사 컬렉션 라인업을 소개한다.
'정글북'은 '아이언맨' 1,2편을 연출한 존 파브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야생소년 모글리 역에는 아역 배우 닐 세티가 선정됐다. 그리고 정글 동물들의 목소리 연기에는 스칼렛 요한슨, 이드리스 엘바, 빌 머레이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미녀와 야수'는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 엠마 왓슨이 여자주인공 벨 역할을 맡기로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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