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왕혜문 몸매 드러낸 한뼘 비키니 "시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줘"

기사입력 2015-02-13 14:27 | 최종수정 2015-02-13 14:50



왕혜문 한의사

왕혜문 한의사

미녀 한의사로 유명한 왕혜문 원장이 근육질 반전몸매를 선보여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에브리바디'에는

왕혜문 한의사, 배우 박은혜, 개그우먼 신보라, 방송인 기욤패트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왕혜문 한의사의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한 당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왕혜문 한의사는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와 다르게 섹시하면서도 탄탄한 반전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왕혜문 한의사는 "사진 속 비키니를 시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주셨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왕혜문 한의사는 "요즘에 전문가들이 이론적인 부분은 강한데 실전으로 안 보여주니까 환자분들이 못 미더워하셔서 말만이 아닌 몸으로 보여주자고 해서 시작했다"며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 6개월 만에 만들었다"고 근육질 몸매를 키우게 된 이유를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