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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박지원)은 엔도어즈(대표 신지환)가 개발한 모바일 FULL 3D MMORPG '영웅의 군단'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레전드'를 12일 실시했다.
이 외에도 길드 자금을 통해 구매하거나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드원들의 공간 '길드 아지트', 길드간 치열한 전투로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광산 쟁탈전', 신규 110레벨 '파멸자의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혼돈의 탑 하드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가 대거 추가돼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비스 1주년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유저 전원에게 3월 11일까지 사용 가능한 '5성 라시타' 아이템이 포함된 '달콤영군' 쿠폰과 '5시즌 플래티넘 티켓(10개)', '개량된 전설의 장비상자 Lv.1(20개)' 아이템이 포함된 '굿바이 배수의군단' 쿠폰을 지급한다. 또 23일까지 특정시간 '용기의 메달', '5시즌 플래티넘 티켓' 등 아이템을 선물한다.
'영웅의 군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영웅의 군단'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